성남 수정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정성 코로나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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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1-01-19 [16:08]

 

 

성남시 수정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 김춘순)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22개소 민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참여하는‘사랑의 돼지 저금통’을 통해 성금을 모았다.

 

“서로 사랑 나누기, 사랑 마음 전하기”를 화두로 내걸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다

 

어린이 기부천사 623명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은 이번 성금은 405만원으로, 1월 19일 수정구청(구청장 김기영)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정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춘순 회장은 원아들에 대한 공동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아이들이 기부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체험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참여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에게도 보람 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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