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사)한국나눔연맹, 비대면 업무협약 체결

보호관찰대상자 재범방지 사업 양해각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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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0-12-03 [10:13]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이국희)와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사무총장 안천웅)은 2일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경제지원 및 처우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배려와 봉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유선으로 업무협약 내용을 확정하고, 성남보호관찰소 이국희 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이를 한국나눔연맹에 보내 안천웅 사무총장이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한국나눔연맹으로부터‘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전기매트’20개(총 230만원 상당)를 기부받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심리치료 프로그램, 생활 개선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재범방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나눔연맹은’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나아가 전 세계 빈민촌에 무료급식과 생필품 전달, 교육지원 및 깨끗한 식수지원 사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구현하고자 1992년에 설립된 단체이다.

 

성남보호관찰소 이국희 소장은“이번 협약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사)한국나눔연맹과 공동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도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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